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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쌤 시집 가는 날오늘의일기(끄적끄적) 2024. 11. 9. 17:42
같이 입사한 막내쌤의 결혼식
같이 일한지 8-9년이 되었는데
막내쌤이 결혼을 한다니
막냇동생 시집 보내는 기분이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레스가 반짝반짝 이쁘다
사진으로 담고 싶지만
사람이 많아서 담을 수가 없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
즐건 신행 보내고 2주 후에 봐요반응형'오늘의일기(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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