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오가닉 그릭요거트 플레인

 

[스타벅스] 오가닉 그릭요거트 플레인

2019 스타벅스 럭키백 출시된 날에 새로 나온 신상(?)인 오가닉 그릭요거트 플레인(가격 : 5,300원)입니다.

매장마다 하루에 4개만 들어오기 때문에 일찍 가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는....

아마 이 도자기로 된 통 때문에 스타벅스 매니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요거트 뚜껑에는 제품명과 함께 영양성분 표시도 함께 적혀있습니다.

요거트 1병을 먹으면 93칼로리 섭취... ㅎㅎㅎ

열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단맛은 없는 걸로...

 

뚜껑을 열면 은박으로 싸여 있습니다.

 

딴딴히 싸여 있으니 겉에서 부터 포장을 잘 뜯으셔야 합니다.

 

그릭요거트라 땐땐하네요...ㅎㅎㅎㅎ

 

숟가락을 넣어도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그릭요거트

 

숟가락으로 한 숟갈 떠도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는 그릭요거트입니다.

맛을 보면 단맛이 없고 새콤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저희가 먹는 일반 요거트랑 비교하면 맛이 없을 수도 있어요.

요거트보다 리코타치즈맛에 가깝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릭요거트가 다른 요거트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 스타벅스 요거트는 도자기 병 때문에 더 가격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 먹은 이 병의 용도를 다들 어떻게 사용하시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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